ABOUT HANCHOC
한촉은 연남동 골목의 작은 초콜릿 공방입니다. 매주 그 주의 봉봉을 한 알씩 손으로 만들고, 만드는 자리가 보이는 가게에서 직접 건넵니다.

연남로3길, 해가 길게 드는 골목 1층. 문을 열어두면 초콜릿 향이 골목까지 번지는 자리에서 한촉은 시작했습니다. '한촉(韓觸)'은 혀에 닿는 한국의 감촉이라는 뜻을 담은 이름입니다.
고흥 유자, 논산 딸기, 제철의 재료를 가나슈에 접어 넣습니다. 셸은 얇게, 가나슈는 부드럽게, 끝맛은 오래 — 봉봉 한 알에 사흘의 시간을 씁니다.
작업대가 보이는 유리창은 일부러 남겨두었습니다. 만드는 손이 보이는 거리에서, 한 알의 초콜릿이 어떻게 태어나는지 함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화요일 – 일요일
12:30 – 19:30
월요일 휴무